기쁨 2순 김영택

질서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창조 질서를 찾아 인간의 사명을 실천해 간다.  

견고함 

인간의 욕망으로 쌓아 올린 바벨은 평안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언젠가는 무너뜨리고 다시 쌓을 것이다.  

공존  

현대인은 자의든 타의든 완전히 노출된 환경에서 공존 가운데 자신의 삶을 추구한다. 

회색공간   

진리를 찾아 회색지대 속으로 투명인간처럼 드나들지만 흔적마저 사라지지 않으니 존재를 숨기기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