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러브소나타 고베 이후 15년만에 효고의 이름으로
서른 네번째 러브소나타가 울려 퍼집니다.
효고는 풍요로운 지역입니다.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복구된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선교사들이 자리잡았던 효고에는
크리스천의 손길로 세워진 복지시설 또한 많습니다.
그러나 상처로 얼룩진 관계와 깨어진 가정 속에서 작은 생명의 존엄성마저
잃어가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그리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회복의 절실함을 느낍니다.
일본의 99%의 불신자를 긍휼의 마음으로 품고 다가서길 기도합니다.
구석구석 효고의 작은 마을까지 하나님의 복음이 스며들 수 있도록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고베는 15년 전 결성되었던 러브소나타 일본 실행위원회가 지속적으로 기도모임을 했고,
일대일과 큐티세미나 등의 후속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해 온 곳입니다.
당시 참가자로 콰이어로 왔던 청년들이 성장하여 실행위원회의 일원으로 합류하고
고베가 아닌 효고의 부흥을 꿈꾸며 (회복)이라는 테마로 러브소나타를 함께합니다.
한자로 하나님(神)의 문(扉)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고베에서 열리는 러브소나타를 통해
효고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