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3순 황성훈
강남C 공동체 요한복음 OBC 가운데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분주한 삶을 정돈하며 요한복음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성경과 두툼한 교재를 읽고 푸는 과정을 통해 요한복음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는데, 하루종일 노동을 하고 피곤해도 말씀을 배우는 동안 열심히 참여하려 노력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마음은 시간이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없어 공부하지 못한다는 말은 핑계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것이 당연하고 성령충만하기를 원하지만 대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말씀과 기도, 찬양, 전도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는 바빠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아는 일이 제 생활에서 뒷순번으로 밀렸기 때문이었습니다.
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고 부족했어도 OBC를 끝까지 마칠 수 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이 과정의 끝에 선 지금 복음을 전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준비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싸울 준비가 늘 되어 있어야 하고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려면 끊임없는 훈련으로 단단히 무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7대 세메이온, 즉 7개의 표적과 예수님을 어떻게 전할지 구하는 것입니다.
또 7가지 에고 에이미!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양의 문이신 예수님,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빵을 만들며 제가 세상 사람들에게 외칠 복음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제가 전할 복음이 무엇이고 제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하신 주님, 구원과 생명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