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6일 오후3시에 신촌의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강남C 공동체의 많은 행사에서 찬양을 연주했던 임하람 연주자의 독주회가 열립니다.

하나님이 빚어낸 아름다운 딸의 소중한 땀으로 일군 귀한 음악을 선보이는 시간입니다. 장장 1시간 30여분을 깊은 울림을 주는 시간으로 채워 줄것 입니다.

비올라는 중요한 음악적 역할을 하는 현악기로, 오케스트라나 실내악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그 특유의 중간 음역대를 통해 오케스트라나 실내악에서 ‘중간 목소리’의 역할을 합니다. 바이올과 첼로, 더블베이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며, 이들 악기가 만들어내는 선율과 하모니 사이를 연결합니다.

또한 독특한 음색은 음악에 깊이와 풍부함을 추가합니다. 그것은 약간 어둡고 독특하며 풍부한 음색으로, 음악에 중요한 색채를 추가하고 작곡가들이 더욱 풍부한 감정적 표현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비올라는 그 자체로 솔로 악기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올라를 위한 수많은 독주곡, 협주곡, 그리고 챔버 음악이 작곡되어 왔으며, 이들은 바이올라의 표현력과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이용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비올라의 참다운 면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임하람 연주자의 손끝을 통해 세 훌륭한 작곡가들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Max Bruch의 “Romanze for Viola and Piano, Op85″로 시작합니다. 이 곡은 그의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부한 감성과 열정적인 동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Bruch의 미학은 순수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비올라와 피아노의 조화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의 예술성을 극대화합니다. 이 곡은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그의 음악적 탁월함을 강조합니다.

다음은 Bohuslav Martinů의 “Sonata No. 1 for Viola and Piano, H. 355″입니다. Martinů는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곡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소나타는 그 자체로 특별한 세계를 선사합니다. 감상하면서 여러분은 그의 창조적인 접근법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비올라와 피아노 사이의 미묘한 대화를 통해 Martinů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York Bowen의 “Viola Sonata No. 1 in e minor, Op. 18″에 귀를 기울입니다. Bowen은 그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작곡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바이올라 소나타는 심미적으로 훌륭하고, 그의 풍부한 멜로디는 여러분을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감동적인 선율을 바이올라와 피아노를 통해 표현하는 Bowen의 방식은 뛰어난 음악적 표현력과 미적 감각을 보여줍니다.

세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양한 가능성과 끊임없는 창조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 곡 모두 이번 연주회의 핵심이며, 연주자들의 능력을 전면에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당신을 음악의 우아한 세계로 인도하는 이 저녁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Violist 임하람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악성으로 생동감 있는 음악을 전달하는 차세대 비올리스트 임하람은 덕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함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Hamburg) 석사과정(Master of Music)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일찍이 월간에듀클래식 콩쿨 3위를 시작으로 음악교육신문 콩쿨 3위, 음악저널 콩쿨에서 2위로 입상하며 입지를 다진 그녀는 일본 오카야마연맹 앙상블 초청연주를 비롯하여 구리시향과 덕원예고 실기우수자 협연, 호른 퀸텟 제1비올라로 SM Ensemble 연주회, 숙명여자대학교 & 영국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London) Music Festival 학생대표 연주, 숙명필하모닉 한호 수교 기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연주, 이노비클래식 주최 콘서트 시리즈 연주 등 수차례의 연주를 통해 연주의 폭을 넓혔다.

독일 유학시절 Elementare Musikpädagogik 프로젝트 ‘Farb Spiele’ 현대곡 초연, Hochschulorchester 부수석, Horn Quintett(제비올라)Nacht der Kirchen Hamburg “Augenblicke”. Benefit Concert, HIMT Hamburg Mittagskonzert, Miralles Saal, Mendelssohn Saal. Forum, Laeiszhalle Kleiner Saal에서의 독주회에 이어 라센느 아트홀 개관 초청 독주회,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도 살롱드무지고 부암, 삼익아트홀 최양업홀, 끌로드아트홀 제주, 페리지홀,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실내악 연주로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왔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견고한 음악세계를 구축하였다.

이외에도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지에서 Thomas Rieble. Boris Faust Anna Kreeta GirbajicevicMiguel da Silva, Nobuko Imai, Barbara Westphal 등 세계 저명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 및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학구적인 행보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서영, 황대진, 나세원, ProfMarius Nichiteanu. Prof. Boris Faust를 사사한 비올리스트 임하람은 유나이티드필, 프라임필 객원수석, W필하모닉, 쿤스트베르크 객원수석,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구, 서울청소년교향악단) 단원,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수단원 및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라라필 비올라 강사,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성남시향, 수원시향, TIMF 앙상블 객원, 이노비 음악감독, 아크피아노콰르텟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으며 계원예중, 인천예고에도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